안녕하세요
새감마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감마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입소합니다. 그래서 아동들이 뿜어내는 열기도, 아동들의 희망도, 아동들의 미래도 모두 다릅니다. 또한 아동들을 양육하는 직원들 또한 모두 다릅니다.

퍼즐 조각은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르지만 인내심을 갖고 맞추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새감마을도 퍼즐 조각처럼 다양한 시대의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여 가족 구성원을 이루고 살아갑니다. 또한 후원자분들과 봉사자분들은 퍼즐의 한 조각이 되어 새감마을 가족의 울타리가 되어 주십니다. 그리고 서로의 행복을 위해 세상의 행복을 위해 하루 하루의 행복한 작품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늘 관심과 사랑으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참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감마을 원장


‘새감’은 설립자 윤을수 신부님의 자작 호 이며 새을(乙), 물수(水)의 첫 자를 인용하여 ‘새가 물가에 감돌다’ 라는 뜻입니다.

전화번호

041-33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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