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동안 배운것을 바탕으로 주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아동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5년동안 자립플러스를 함께 한 언니, 오빠는 종료를 하고 다음해부터는 신규아동으로 자립플러스를 시작하고자 한다. 5년동안 자립플러스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배우고 느끼면서 성장한 혜미,사랑,인혁,하람,보미,단비,다해에게 박수를 보내고 이제 맏언니 오빠가 된 아름이 준영이 예솜이가 자립플러스를 이끌어 가며 동생들을 도와줄 것이다.~